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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것, 상업적인것을 해내느라 지친 팀원들을 위해 무용한 것, 아트를 보러 다녀왔다.

약간의 재미를 위해 마니또 + 선물 + 벌칙도 함께 구성하였고, 전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피스를 정하여 팀원들에게 소개해주는 시간도 가졌다.
전시에 대한 팀원들의 관점을 듣다보니, 다양한 시각과 팀원들의 깊이를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마지막에는 MMCA 잔디밭에서 90년대 스타일로 가족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Short film▼

비건 한끼, 전시, 가족사진

written by Hyobin Kim, Creative director




두번째 리프레쉬 데이

발효카페 큔 -> MMCA -> 한옥 카페 (원래 가려던 곳 실패) -> MMCA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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